함께하는 모두가 즐거운 기업,

테크니컬 라이브 프로덕션 엔펀 입니다.

2020년 ‘냥펀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엔펀 은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고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테크니컬 라이브 프로덕션입니다.

기획, 영상, 촬영, 개발 등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세 명의 창립멤버는 함께 힘을 합쳐

세상을 즐겁게 만들어줄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냥펀 스튜디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 각자가 잘 하는 일로 뭉쳐 오롯이 일에 집중한 1년.

냥펀 스튜디오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의 엔펀 법인 설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더욱 정진하는 자세로

라이브 프로덕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전문성을 강화하여

엔펀을 찾아 주시는 모든 클라이언트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역량을 믿고, 작업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엔펀 스튜디오.

뜨거운 가슴으로 매일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젊음과 기술이 공존하는 테크니컬 라이브 프로덕션입니다.